저에게 세마컨설팅은 기댈 수 있는 곳, 그러니까 남편 혹은 부모님, 그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제가 병원을 경영하면서 어떤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병원의 의사들, 치과의사나 한의사들이 병원경영에 대해서 배우고 나오는 바가 별로 없잖아요. 몸으로 부딪히고 급하게 자료들을 차차 공부해가면서 병원경영이라는 걸 해왔었는데 세마컨설팅을 만나면서부터 그런 부분들이 정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병원을 경영하면서 모르는 부분들이 생기고 곤란한 부분들이 생겼을 때, 이제는 불안해 하거나 고민하지 않습니다. 세마컨설팅과 의논하고, 함께 그 해결책을 찾아가면 되니까요. 그래서 세마컨설팅은 남편 혹은 부모님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기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마음 편안하게 더 오랫동안 좋은 병원을 경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