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원이 처음이고, 처음 하는 것치고 병원의 사이즈가 큰 편이고 해야 될 일도 너무 많았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적, 마케팅까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이걸 어떻게 할까’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었거든요. ‘이렇게 크게 하는 게 맞을까’ 이런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세마컨설팅에서 자기 병원처럼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오늘 이렇게 전 직원 출근까지, 아직 진료가 시작하진 않았지만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무난하고 편안하게 오게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