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속을

벗어나게 해준 힘

Doctor Interview with

범어로제피부과 신영민 원장

신입직원이 초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병원을 경영하는 의사분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시는게 직원 문제(HR)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 우리 직원들 친절교육만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세마에서 컨설팅을 받기 시작했는데 직원들이 친절한 것은 정말 기본이고, 예전에 저희는 직원이 입사했을 때 막연히 업무에 바로 투입시켰는데 세마 컨설팅은 일주일 정도 직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교육해 주었습니다. 


직원이 초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원 하나하나 개별 매칭부터 관리해 줌으로써 직원들의 역량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저희 직원들이 한번 입사하면 대부분 이탈하는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콘텐츠는 병원의 생명이자 자산

콘텐츠는 사실 그 병원의 가장 큰 생명이자 가장 큰 자산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저희는 끊임없이 세마와 콘텐츠를 쌓아가고 있고 지금도 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른 병원에서도 저희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면서 '이 병원은 어떻게 진료를 하면서 이렇게 콘텐츠를 강화할 수 있을까'라고 하지만 콘텐츠 생산의 중심은 세마인 것 같아요.


세마 직원분들이 밤낮을 불구하고 저희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저희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일 내에 피드백해 주시고 그래서 저희도 믿고 세마와 같이 콘텐츠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매너리즘에서 탈출하고 성장한 시점

컨설팅을 받기 전에 원장 세 명이서 진료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졌던 것 같아요. 현실에 안주하고 ‘그래, 지금도 잘 되고 있으니까’, ‘그래, 이렇게 편안하게 가자’ 이렇게들 생각하고 있다가 세마 컨설팅 우기윤 대표님과 면담 중에 저희에게 정말 큰 병원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 병원에 가봤는데 저희는 그래도 나름 범어네거리에서 정말 크게 병원을 하고 있고 정말 자부심이 강했는데 그 병원을 본 순간 원장 세 명 모두가 잠을 못 잘 정도로 큰 충격에 빠졌었어요. 


‘아, 이건 아니구나’, ‘우리가 너무 안주했고,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이렇게 크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노력하는 병원이 있는데’, ‘우리는 그동안 너무 나태했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병원 확장 공사를 하게 되었어요. 지금보다 두 배 크기로 병원을 확장하고 확장을 하면서 저희가 수입은 적게 날지언정, 정말 많은 수입 오리지널 장비 구입에 과감하게 끊임없이 투자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병원이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처럼 굉장히 많이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생각했을 때 저희 범어로제피부과가 이전보다 크게 성장하기 시작한 시점은 세마 컨설팅을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나뉘는 것 같아요.

(사진 출처) 범어로제피부과 홈페이지

처음 병원을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병원의 규모가 크든 작든 간에 처음 병원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처음부터 체계적이지 않으면 그것을 한 번에 고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도 10년 가까이 고집해 온 틀을 깨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고 세마 컨설팅과도 많이 부딪혔는데 저는 처음 개원할 때부터 세마와 같은 컨설팅 업체와 같이 협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직원 채용, 직원 교육, 병원 마케팅 이런 모든 것들이 물 흐르듯 한 번에 진행될 수 있고 나중에 이중, 삼중으로 노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범어로제피부과의 컨설팅 성과는

  • 병원의 차별성을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여 병원 홍보에 활용하여 내원율 향상 
  • 콜센터 시스템 구축을 통한 예약 건 수 향상
  • 직원 CS역량 강화 및 고객만족도 향상 
  • VIP고객만족도 향상을 통한 소개율 향상 
  • 비동의 환자 해피콜 정책 변경으로 인한 재동의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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