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컨설팅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독수리 오형제가 생각납니다. 힘들 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 분야에 맞춰서 도움을 주시는데 악당을 무찌르는 것처럼 병원에서 일어난 큰 문제들을 해결해주세요. 그래서 독수리 오형제가 떠오릅니다.
가장 인상적인 변화와 결과는 무엇이었나요?
다이나믹한 변화가 보이기보다는 서서히 발전하는 우리 병원의 모습이 보이는데 가장 큰 변화는 원장이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의료만 배우다가 이제 경영을 하게 됐는데 경영도 공부가 필요하고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고 과외가 필요하고 학원이 필요한데 그런 역할을 해주다 보니까 의사로서의 원장, 경영인으로서의 원장이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세마컨설팅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굉장히 체계적이고 병원에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했을 때 준비된 것처럼 즉각적으로 솔루션을 제시해 주세요. 그리고 그 솔루션 뿐만 아니라 개선해야 될 부분들 그리고 재발하지 않도록 어떤 것을 고쳐나가야 될지 솔루션을 바로 바로, 체계적이고 즉각적으로 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